머니투데이 영상팀에서 뉴미디어 인재를 찾습니다.

머니투데이 영상팀이 바라보는 뉴미디어의 핵심은 '공급자' 위주가 아닌 '독자'가 원하는 콘텐츠입니다. 보다 쉽고,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입니다.

머니투데이 동영상팀 인턴기자의 취재 영역은 정치, 경제, 사회, 연예, 스포츠 등 분야를 가리지 않습니다. 글과 영상을 가리지 않고 독자가 원하는 뉴스라면 무엇이든 취재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기획부터 취재, 편집 등 모든 단계의 뉴스생산과정에 참여하게 됩니다.

재미와 정보를 담은 '고퀄'의 '꿀잼' 콘텐츠를 통해 시청자, 독자들과 소통하고 싶은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 인턴과정은 6개월입니다. 감각있고 흥과 아이디어가 넘치는 예비 언론인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모집요강

△모집부문 및 인원 : 취재 0명(영상 취재 및 기사 작성)

△모집대상 및 요건: 국내·외 대학 재학(휴학)생 또는 졸업생. 6개월 근무 가능한 자. 프리미어 활용자 우대.

△제출서류 :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이전에 제작한 영상물·기명 기사·작문이 있을 경우 첨부(첨부 가능 용량 초과 시 이메일 socool@mt.co.kr로 제출)

△전형절차

- 서류(통과자에 개별통보) - 면접

△근무기간 : 6개월 이내

△서류 접수 : 2016년 12월13일(화)~12월23일(금)

△문의 : (02)767-6822

(*세부 일정은 대상자들에게 개별 통보합니다.)